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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 - 이것이 공부의 왕도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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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 - 이것이 공부의 왕도다

미다스북스

류종렬.이정현.정장현 지음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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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사교육 없이 전국 수석하는
공부의 비법을 공개한다!

당신이 모르는 공부의 비밀,
대치동 최상위권은 과정중심으로 공부한다!

대한민국에서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은 대치동이다. 여기에는 변호사를 꿈꾸는 아이를 직접 재판 현장에 데리고 가 방청을 하는 엄마가 있고, 집회 현장에 함께 나가 사회 문제를 토론하는 아빠가 있다. 빈틈없는 공부를 위해 교과서 필기를 일일이 체크해주는 선생님이 있다. 학생과 부모, 그리고 선생님이 모두 최고의 노력을 하며 살아간다.

이런 대치동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따르는 공부법이 있다.
바로 ‘과정중심 공부법’이다.

과정중심 공부는 성적만 올리려 하기보다 교과서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모든 시험은 성적이나 합격이라는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과 부모 대부분은 결과를 중시한다. 그러나 과정중심 공부는 ‘과정’을 중심에 둔다. 결과에 목매지 않는다. 시험 점수가 아니라 인생 전체를 본다. 성적이나 합격은 공부 과정의 부산물일 뿐이다. 과정중심에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다. 진정으로 공부하려는 마음가짐과 태도다. 멀리 내다보고 깊게 생각한다. 그래야 진정한 공부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삶에서도 행복하게 성공할 수 있다.

<b>압도적인 성공률에 학습 태도까지 바로잡는 과정중심
“과정중심으로 공부하면 중학교 반등수가 고등학교 전교등수가 된다!”

과정중심으로 공부하면 ‘학습태도와 방법’이 바뀐다. 과정중심 공부는 모든 과목의 학습법을 터득하게 해준다. 과정중심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문제풀이에 열중하는 게 아니라 ‘한 단원 한 단원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하여 스스로 찾아서 공부해야 한다. 이것저것 배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화’ 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확실히 알기 위해서 예습은 물론 몇 차례씩 복습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머릿속으로 기억하게 되고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단원 한 단원 과정을 중심에 두고 공부하다보면 전 과목 점수가 고르게 향상된다. 중학교 1학년 1학기보다 2학기 실력이 늘고, 1학년 점수보다 2학년 점수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 중학교 때부터 지속적으로 이렇게 공부해나가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성적은 매우 향상된다.
보통의 경우라면 중학교 때 전교등수가 고등학교에 가면 반등수가 된다. 그러나 과정중심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중학교 때 반등수가 고등학교 때 전교등수가 된다.

<b>과정중심 공부는 온가족이 함께한다
“성적은 물론 품성, 가족관계까지 보장한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공부하고자 하는 ‘동기’와 ‘열망’이다. 그 ‘동기’와 ‘열망’은 하늘에서 떨어지지도 땅에서 솟아나지도 않는다.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과정중심 공부는 학생만이 아니라 부모에게도 더 많은 인내와 노력을 요구한다. 아이가 공부할 때 부모가 놀고 있을 수 없다. 술 먹고 취한 채 집에 들어올 수 없다. TV를 혼자 보고 있을 수 없다. 함께 있어야 하고 중심을 잡고 곁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때론 매우 고통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과정중심 공부가 진행될수록 가족관계는 아름답고 끈끈해진다. 갈수록 강력해진다. 가족 간에 화목한 연대의 힘이 작용한다. 공부라는 관계 속에서 행복한 가족으로 탈바꿈한다.

<b>평범한 학생도 최상위권으로 만드는 과정중심 7왕도

1. 대치동 최상위권의 비밀 ‘과정중심’
‘공부 잘하는’ 대치동을 만든 것은 학교도, 학원도 아니었다. 대치동 최상위권 학생들은 과정중심으로 공부한다. 대치동이 아닌 곳에서도 최상위권들은 과정중심으로 공부한다. 전교 1등 K군도 과정중심이었다. 시험과 관련이 없어도 관심이 생기면 밤을 새서 원서를 읽으며 공부했다.

<b>2. 전교 200등을 서울대에 합격하게 만든 ‘긍정지능’
중학교 3학년 때 전교 200등이었던 H군은 아빠의 믿음으로 긍정지능을 되찾고 서울대에 합격했다. 웃음이 늘었고 자존감으 높아졌다. 긍정지능은 무조건 잘 될 거라는 믿음이 아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고 싶다'는 열망, '해내겠다'는 의지, ‘내가 한다’는 열린 사고다.

<b>3. 최상위권이 공부를 힘들이지 않고 하는 노하우 ‘좋은 습관’
서울대 K군의 공부 비결은 공부가 생활에 스며들 정도로 습관처럼 공부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같은 시간에 같은 과목의 공부를 꾸준히 반복했다. 우리 삶은 습관의 덩어리다. 서울대는 엉덩이로 간다는 말은 습관의 중요성을 말한다. 공부를 일상에 자리잡게 하면 공부는 저절로 된다.

<b>4. 사교육 없이 공부해 명문대 합격한 비결 ‘시간경영’
혼자 공부해 명문대에 합격한 G군은 쉬는 시간, 이동 시간까지도 아까워 자투리 시간에도 공부를 했다. 그는 스케줄 관리까지 하는 시간경영의 귀재였다. 세계의 인재가 모인 하버드에서도 성공적인 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필수적으로 시간을 지배하고 있었다. 남은 시간은 정해져 있다. 시간의 중요성을 알고 소중히 대해라. 효율성과 중요도를 따져 전략적으로 배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b>5. 성공적인 삶을 산 예일대 졸업생 3%의 비밀 ‘초과목표’
예일대 졸업생 중 성공한 3%는 대학시절부터 분명하고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9등급에서 1등급까지 뛰어올랐던 P군도 공부를 결심한 날부터 ‘서울대’를 목표로 했다. '열심히'보다는 '완벽히'하게 되었고, 자신의 능력을 120% 발휘할 수 있었다.

<b>6. 엄마와의 독서, 아빠가 준 레고가 전교 1등을 만들다 ‘두뇌활용’
공부는 두말할 것도 없이 머리로 한다. 압도적인 전교 1등 Y군은 어렸을 때부터 독서와 블록놀이로 두뇌를 훈련했다. 그 결과 전 과목에서 우수한 최상위권이 될 수 있었다. 두뇌활용은 세기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법이고, 21세기 천재 빌게이츠도 탐내는 비밀이다.

<b>7. 아버지 한 사람이 백 명의 스승보다 낫다 ‘아빠효과’
‘육아의 신’이라고 불리는 영재아빠 L씨는 독서실에서까지 아이 곁을 지킬 정도로 적극적으로 공부에 개입했다. 수많은 연구와 실험 결과가 아빠효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공부에는 아빠가 나서야 한다. 과정, 결과, 관계를 포함한 모든 것이 더 나아진다. 좋은 아빠는 스스로 선택하여 좋은 아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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